키우시는 반려묘와 같이 잠을 자다가 아이가 이불에 쉬를 해서 봉변을 당하시는 일이 많이 생깁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개와 달리 배변 훈련을 시키기 않아도 화장실을 알아서 가린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고양이도 있는데요. 이불에 오줌을 싸거나 바닥에 똥을 누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만약 우리집 반려묘가 화장실을 잘 가리지 못한다면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고양이 배변훈련법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고양이가 화장실을 가지 않을 땐 나름의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고양이는 어미가 핥아 배변을 처리해주는 기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아기들의 경우 본능적으로 모래 위에서 생리현상을 처리합니다. 하지만 주변의 상황이 급격히 바뀌었다던가, 근처에 행동을 보고 배울 상대가 없다면 모래 사용법을 익히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본인이 먹던 음식 우리 아이에게 줘도 되는 걸까 고민을 많이 하시곤 합니다. 그중 우리가 자주 먹는 과일인 사과도 예외가 아닐 수 없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사과 먹어도 괜찮은지 괜찮다면 급여 방법과 주의사항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먹는 사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공급원이라 볼 수 있는데요, 많은 반려견들이 사과의 달콤한 향기와 아삭아삭한 식감을 좋아해 먹고 있으면 꼭 옆에 붙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강아지 사과 먹어도 되는 걸까요? 네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입니다! 하지만 어떤 좋은 음식이라도 과하게 먹는다면 좋지 않을 수 있는데요 적정량만 주어야지만 고루 고루 영양분을 섭취할 수..
강아지 깻잎 급여, 과연 아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까? 고기를 싸먹거나 회 야채 쌈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깻잎을 섭취하시는데요. 좋아하시는 분들은 자주 찾곤 하는 음식입니다. 이것은 들에 자라는 깨인 들깨의 잎사귀로써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꿀풀과로써 허브라고 불리기도 한 이것은 특유의 강렬한 향을 갖고 있으며, 까끌까끌한 표면의 식감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깻잎 안에는..ETA부터 시작해,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피아톨 등 여러 가지 황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암세포만을 골라 제거하거나 대장균 등을 없애주는데 좋은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A, C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피부미용과 미백효과에도 좋고, 빈혈이나 감기 예방, 눈 건강 등 여러 가지 도움을..
혹시 여러분들이 키우시는 반려견이 '강아지 꼬리물기'를 하기 위해 빙빙 도는 것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반려견의 신체 구조상 꼬리를 무는 것은 힘들 수 있는데 이것을 물기 위해 입을 가져다 대면 자연스레 엉덩이가 그 반대편으로 움직여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꼬리를 쫓다 보면 빙글빙글 도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이 모습을 봤을 때 보통 웃긴 모습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렇게 뱅글뱅글 도는 현상이 지속된다면 보곤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들어 인위적으로 멈춰주시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께 강아지 꼬리물기 그 원인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무료하거나 호기심이 많아요. 마당에서 키우시는 것이 아니라면 실내에서 키우실 텐데, 실내에서 키우게 된다면, 활동량이 좋은..
오늘은 강아지 귀에 쏙쏙 들어가게 말하는 강아지와 대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개는 사람보다 더 단순 명료하며 일관성 있는 동물입니다. 그런데 반려견의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만나보면 대부분 이러한 특성을 모른 채 '훈련 방법'에만 집착하곤 합니다. 혹시 지금도 반려견과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면 꼭 알아두시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강아지에게 말과 제스처를 모두 사용하라! 사실 둘 중에는 말이 더 중요합니다. 사랑이 가득 담긴 말은 강아지에게 안정감을 주어 다른 단어(말)도 더 듣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강아지가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할 때에는 등을 돌리거나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 것도 제스처가 될 수 있습니다. 2. 단어 선택이 중요하다 가능한 한 가장 짧고 명확한 단어를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우리 고양이의 수명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고양이 몸무게를 관리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귀염둥이 고양이들은 도대체 평균 수명이 얼마나 될까요? 반려묘들을 키우시는 분들은 고양이들이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크실 겁니다. 그러려면 고양이들의 수명을 알아야 하고 더 오래 살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잘 알아두셔야 합니다. 먼저 길냥이들과 반려묘와는 수명 차이가 극명하게 납니다. 길 고양이 수명이 평균 3-5년이라면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보통 10-15년 정도입니다. 건강하고 관리를 잘해주는 아이들은 20년 30년도 산다고 합니다. 길 고양이들도 잘 먹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간다면 평균수명이 더 길어지겠지만, 아쉽게도 그런 환경이 만들어지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에 수명이 짧게 ..
인간의 반려동물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는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동물입니다. 이를 반려동물로 삼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보통 분양받는 것이 일반적이며, 흔치 않은 경우는 유기된 동물을 키우는 겁니다. 우리는 길을 다니다 보면 종종 길고양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희한하게 길 강아지라는 표현은 안 쓰는데, 길고양이라는 표현은 자주 사용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텐데요. 그만큼 떠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을 길가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어 붙여진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고양이는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고 인간을 자신의 위라고 여기지 않는 동물입니다. 그나마 인간과 함께 오래 지낼 경우 친구 정도로 여기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집을 나갈 수 있죠. ..
오늘은 고양이 건강을 체크하기 위한 고양이 똥 냄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대변은 냄새가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너무 심한 냄새가 난다면 건강이 안 좋아진다는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고양이들은 하루에 한 번이나 두 번 정도 변을 보는데요. 갈색빛을 띄며 만졌을 때 모양이 변하는 것이 좋은 변입니다. 냄새는 평소에 싸는 냄새랑은 달리 비린내라든지, 썩은 냄새가 난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를 주는 것입니다. 고양이들이 냄새가 심한 원인을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식단에 문제가 있거나, 저품질 사료를 사용하는 이 두 가지가 가장 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화가 어려운 원료가 들어있는 식단을 먹였다면 소화 불량으로 변에 냄새가 나며, 사료 같은 경우에도 소화가 힘든 물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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