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94)
    • 반려동물 이야기 (294)
  • 방명록

귀여운강아지 (7)
이웃집 강아지 친구에게 '마사지' 받으러 매일 옆집 울타리 찾는 댕댕이

[노트펫 김승연 기자] 매일 이웃집 울타리를 찾는 강아지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친구의 마사지를 받기 위해 매일 이웃집을 방문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 부(Beaù)는 생후 8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걸 얻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다. 부는 강아지 친구와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는데, 만약 보호자인 엄마 케일리 버로우스가 바쁠 때면 옆집 강아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곤 한다. ​ 버로우스는 더도도와의 인터뷰에서 "부는 항상 들떠있고, 껴안는 것을 좋아한다"며 "녀석은 이웃집 강아지들 모두와 친하지만 그중 '로코(Rocco)'와 특별히 각별하다"고 말했다. 부는 몇 달 전에 로코를 처음 만났다. 둘은 서로의 덩치 차이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 이야기 2020. 6. 24. 09:23
물놀이 삼매경 빠진 강아지 말리려 직접 물속으로 들어간 주인

[노트펫 김승연 기자]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강아지를 말리기 위해 주인은 옷까지 걷어붙여야 했다. ​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분수를 떠나길 거부하는 강아지 '벨라(Bella)'의 모습을 공개했다. ​ 영국에 사는 벨라는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물장난을 하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강아지다. 그리고 확실히 벨라는 주인의 말을 경청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 최근 벨라와 녀석의 주인 케인 베이커는 집 근처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 베이커는 벨라와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계획이었지만, 그 계획은 보기 좋게 산산조각이 났다. ​ 공원을 걷던 그들은 커다랗고 얕은 분수 근처를 지나게 됐다. ​ 물을 뿜어내는 분수가 너무 유혹적이었던 벨라. 녀석은 결국 분수를 그냥 지나치지 ..

반려동물 이야기 2020. 6. 19. 15:38
왜 그렇게 앉는댕?..바짝 얼은 자세 덕분에 광고모델 된 댕댕이

[노트펫 김국헌 기자] 반려견이 공손하게 앉은 사진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된 덕분에 그 개가 반려동물 모델로 발탁됐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전했다. ​ 미국 플로리다 주(州) 올랜도 시(市)에 사는 간호사 브리타니 라셰이는 핏불 테리어 반려견 ‘스팍스’가 소파 앞에 이상한 자세로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 전에는 한 번도 그렇게 앉아본 적 없었는데, 그날따라 스팍스가 마치 사람처럼 차렷 자세로 굳은 채 앉아있었다. 마치 남의 집에 와서 불편하게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 그리고 공손한 표정으로 보호자의 눈치를 보는 것처럼 굴었다. ​ 라셰이는 “나는 3년간 스팍스를 키웠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저렇게 앉기 시작했다”며 “아주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기로 결심했다”고..

반려동물 이야기 2020. 6. 17. 15:44
`더위에 녹았댕`..눈 뜨고 낮잠 잔 프렌치불독의 흑역사

[노트펫 김국헌 기자] 한 보호자가 더위에 지쳐 낮잠 자는 프렌치 불독의 굴욕사진을 트위터에 폭로해(?) 누리꾼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프렌치 불독 ‘네스가타’는 귀여운 반려견이지만, 아빠에게 잠자는 모습만은 들키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더위에 지쳐 곤히 잠든 나머지 그 모습을 아빠에게 들키고 말았다. 보호자는 마루에서 낮잠 자는 네스가타에게 수건을 덮어주다가 웃음이 터졌다. 혀를 내밀고, 눈을 뜬 채 단잠에 빠진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우스꽝스러웠다. 그는 터지는 웃음을 꾹 참고, 네스가타의 흑역사를 순간 포착했다. ​ 보호자는 그 귀여운 모습을 혼자 보기 아까워서 트위터에 공유했다. 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네스가타의 낮잠 사진..

반려동물 이야기 2020. 6. 16. 15:31
강아지판 '로미오와 줄리엣'..첫눈에 반한 여친 창문 찾아온 강아지

[노트펫 김승연 기자]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강아지는 여자친구의 집을 향해 달렸다.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첫눈에 반한 여자친구 집 창문 밑을 찾은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에콰도르에 사는 '라모나(Ramona)'는 지난 몇 주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 안에만 머물러야 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녀석은 운명처럼 소울메이트를 만나게 됐다. ​어느 날 저녁, 라모나와 그녀의 가족들은 발코니에 앉아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거리에 있는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라모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강아지 역시 라모나를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본 라모나의 가족들은 둘이 첫눈에 반해 사랑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반려동물 이야기 2020. 6. 15. 15:11
관심받고 싶을 때마다 집안 살림 물어오는 강아지.."왜 점점 커져?"

[노트펫 서윤주 기자] 가족들의 관심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 강아지는 점점 큰 물건을 물고 나타나 거기에 걸맞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랐다. ​지난 9일(현지 시간) 해외 사진 공유사이트 나인개그닷컴(9gag.com)은 가족들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집안 살림을 물어오는 강아지 '스텔라(Stella)'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몬태나주에 거주 중인 남성 트래비스 잔더는 3살 된 골든 리트리버 스텔라와 함께 살고 있다. ​스텔라는 가족들의 관심을 받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 충분한 관심을 주지 않으면 시선을 끌기 위해 엉뚱한 행동을 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집안 살림을 물어오는 것이다. 바로 옆에 있는 페트병, 스마트폰은 물론 쓰레기통에 넣어둔 찌그러진 캔까지 가족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 물고 나타..

반려동물 이야기 2020. 6. 10. 15:18
'개조심' 팻말 걸린 집에 사는 강아지 보고 놀란 이유.."너무 귀여워 심쿵"

[노트펫 서윤주 기자] 무시무시한 경고문과 상반되는 귀여운 외모와 포즈로 집을 지키는 강아지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개조심' 팻말이 걸린 집에 사는 귀여운 강아지 '그레이시(Gracie)'를 소개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지역에 거주 중인 스콧 허버드(Scott Hubbard)는 최근 마당 울타리에 '개조심' 팻말을 달았다. ​일반적으로 '개조심' 팻말이 붙은 집에는 매서운 눈빛을 자랑하는 큰 덩치의 개들이 버티고 서 있어 근처를 지나가는 것뿐인데도 잔뜩 긴장을 하게 된다. 하지만 스콧의 집을 지키고 있는 반려견 그레이시는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는 모습으로 다른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오싹해지는 '개조심' 팻말이 붙은 울타..

반려동물 이야기 2020. 6. 10. 14:49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반려동물뉴스 노트펫
TAG
  • 노트펫
  • 심쿵심쿵
  • 동물공감
  • 댕댕이
  • 강아지정보
  • 고양이집사
  • 강아지산책
  • 귀여운고양이
  • 동물병원
  • 수의사
  • 길고양이
  • 강아지
  • 동물
  • 고양이정보
  • 오구오구
  • 반려묘
  • 동물학대
  • 길냥이
  • 사료
  • 집사
  • 고양이키우기
  • 고양이
  • 집사일상
  • 반려견
  • 냥이
  • 반려동물
  • 고양이놀아주기
  • 귀여운강아지
  • 강아지키우기
  • 고양이장난감
more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