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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치치의 2단 변신. 충격과 질투(왼쪽) 그리고 분노.

[노트펫 김국헌 기자]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를 안고 있는 집사를 질투하며, 가르랑거리다가 분노한 동영상이 화제라고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범무늬 고양이 ‘치치’는 집사가 검은 고양이를 안고 있자, 질투심에 집사를 쏘아보며 가르랑거린다. 말 못하는 고양이지만, 의사표시를 확실하게 한 것. 집사가 “왜? 치치.”라고 묻자, 가르랑거리던 치치가 갑자기 으르렁거리며 화를 낸다.

이 영상은 지난달 27일 동영상 공유 앱 틱톡에 올라와서 15일 현재 조회수 250만회, ‘좋아요’ 26만8000회를 각각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나 좀 봐달라고 말하는 것 같다, 화난 눈빛이다, 검은 고양이한테 내 엄마라고 말하는 것 같다 등 많은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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