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ahUl8/btquotTh4bp/8oD3tc2FlPvx0oMPVc2ohk/img.jpg)
건조해진 날씨에 강아지의 발바닥과 코도 비상입니다. 어쩌다 만져본 코는 말라 있고, 발바닥은 푸석푸석해져 있는데요. 촉촉해야 건강한 것이라는데 촉촉함은 대체 어디로 간 것인지 걱정입니다. 피부나 각질 관리하면 흔히 떠올리는게 '바세린'입니다. 효과도 좋은 데다 가격까지 착한데요. 그래서 바세린 없는 집을 찾기가 힘들 정도죠. 이 바세린을 반려견에게도 발라줘볼까 하는 생각도 저절로 들 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바세린은 피해야할 물질입니다. 바세린은 피부에 쓰는 외용제로만 승인이 돼 있는 물질입니다. 섭취하는 물질이 아니란 말씀이죠. 하지만 강아지들은 외용제로 바른다 해도 핥아먹기 십상입니다. 아프고 난 뒤 괜히 넥칼라를 하는게 아니죠. 특히 바세린은 섭취했을 때 더 독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관..
반려동물 이야기
2019. 4. 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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