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중태 빠뜨린 문경 사냥개 물림사고..사냥개 6마리 견주에 징역 2년
[노트펫] 사냥개 6마리가 산책하던 모녀를 덮쳐 중상을 입힌 개물림사고와 관련, 사냥개 주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맹견은 물론 반려견 관리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고 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부(부장판사 황성욱)는 지난 27일 자신이 기르던 사냥개들을 풀어놔 모녀를 중태에 빠트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견주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에게는 중과실치상 및 동물보호법이 적용됐다. 지난 7월25일 저녁 문경시 영순면 달지리 소재 한 하천 옆 산책로에서 60대와 40대 모녀가 그레이하운드 3마리와 믹스종 3마리 등 사냥개 6마리에 공격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녀는 사냥개들에게 머리와 얼굴, 목 등을 물려 중상을 입었다. 당시 주인은 사냥개들을 목줄을 하지..
반려동물 이야기
2021. 10. 28. 16:3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고양이키우기
- 집사일상
- 강아지
- 길고양이
- 노트펫
- 고양이정보
- 동물병원
- 심쿵심쿵
- 고양이
- 사료
- 동물학대
- 고양이장난감
- 반려견
- 반려동물
- 길냥이
- 반려묘
- 고양이집사
- 동물
- 동물공감
- 강아지정보
- 강아지산책
- 댕댕이
- 고양이놀아주기
- 오구오구
- 수의사
- 귀여운고양이
- 귀여운강아지
- 집사
- 냥이
- 강아지키우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