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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행주 인스타그램 (이하)

[노트펫] 래퍼 행주가 교통사고 현장을 공개했다. 정황상 고양이를 피하다 사고가 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지난 6일 행주는 개인 SNS에 하얀색 스포츠카의 범퍼가 부서진 사진과 차 밑에 숨어있는 고양이들의 영상을 올렸다.

별다른 언급은 없었지만 차 밑에 숨어있는 고양이들의 영상을 같이 공개해 길고양이 로드킬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 아니냐는 추정이 나온다.

소식을 접한 지인과 팬들도 댓글로 "다치지 않으셨길" "고양이 피하다 사고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카는 행주가 쇼미더머니6에서 우승하면서 받았던 쉐보레 카마로SS로 5500만~6000만원대의 가격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행주는 코카 스파니엘 반려견 '피펜'과 함께 살고 있다.

행주는 레전드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 최고의 조력자 스카티 피펜에서 이름을 따서 피펜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특히 과거 한 인터뷰에서 "피펜이 있어 슬픔을 잊게 되고 행복이 배가 된다. 피펜의 존재 자체로도 감사하다"며 피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

박찬울 기자 cgik92@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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