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김승연 기자] 주인에게 셀프 미용을 당하고 허탈한 표정을 지은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콩이'의 보호자 다희 씨는 SNS에 "하하… 더운 것보다는 낫잖아… 다음엔 돈 주고 시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성 넘치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는 콩이의 모습이 담겼다. 길이가 맞지 않는 자유분방한 털로 강아지판 허쉬컷을 선보이고 있는 콩이. 군데군데 쥐가 파먹은 듯 구멍 난 부분과 삐뚤빼뚤하게 잘려 나간 털이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 속 콩이는 잘려 나간 자신의 털을 허탈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이윽고 다희 씨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서러움과 원망이 가득해 보인다. 셀프 미용의 대참사를 보여주는 콩이의 사진은 3천4백 ..
정기적인 미용은 심미적으로도 좋을 수 있지만, 강아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눈 주위, 발끝 등은 눈을 찌르기도 하고 발끝 털 때문에 미끄러지기도 해서 털을 주기적으로 잘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용샵을 이용하셔도 좋지만 집에서도 몇 가지 주의사항만 지켜주신다면 어렵지 않게 손질이 가능한데요. 오늘은 강이지 셀프미용의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려동물용 이발기를 사용해주세요. 사람용과 반려동물용이 겉보기에는 비슷하게 생겼더라도 힘이나 속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사람용 이발기를 사용하시면 털이 깔끔하게 밀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가 집힐 수도 있으니 꼭 반려동물용 이발기를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강아지용 이발기는 보통 1mm, 3mm 등 털이 너무 짧게 잘리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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