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너무 뜨거워 산책 포기한 허스키.."태양을 피하고 싶었개"
[노트펫 서윤주 기자] 더운 게 세상에서 제일 싫었던 허스키는 산책을 한 지 1분도 안 되어 실외 배변도 포기하고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햇빛이 너무 뜨거워 산책을 포기한 허스키 '티아오티아오'를 소개했다. 대만 가오슝시에 거주 중인 페이스북 유저 'lovemimichiang'는 허스키 티아오티아오와 함께 살고 있다. 집에서 알아주는 게으름뱅이인 티아오티아오는 평소 먹을 때 빼고는 거의 잠만 잤다. 식탐이 많아 종종 가족들의 음식을 훔치곤 하는데 한 번은 고구마를 훔쳐서 베개 밑에 숨겨놔 주인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움직이는 걸 싫어하는 티아오티아오도 산책은 매일 빼먹지 않고 나가는데 이는 녀석이 실외 배변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
반려동물 이야기
2020. 6. 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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