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고층아파트 밖으로 내던져지면서 추락사한 푸들 반려견의 사체가 공개됐다. 부부싸움 끝에 벌어진 일이라는 말이 도는 가운데 동물단체가 제보를 바탕으로 이같은 짓을 저지른 범인 찾기에 나섰다. 동물단체 위액트는 23일 SNS에서 참외 박스에 담긴 푸들의 사체의 공개하고, 제보를 호소했다. 일요일이던 지난 20일 새벽 3시 쯤 경기도 화성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푸들을 내던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푸들은 아파트 화단으로 추락해 숨졌고 방치됐다. 누군가 위액트에 이같은 내용을 제보했고, 다음날인 지난 21일 단체가 사건 현장에 가서 푸들의 사체를 수거했다. 흰털을 가진 작은 몸의 푸들이었다. 위액트는 "해당 사건과 관련한 제보 내용과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들을 담아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며 "명확한 사인을..
[노트펫] 푸들 19마리를 고문하는 등 잔인하게 연쇄살해한 40대 공기업 직원에 대한 분노가 국민청원으로 몰리고 있다. 지난 6일 개설된 "푸들만 19마리 입양 ! 온갖 고문으로 잔혹학대 후 죽이고..." 국민청원은 7일 오후 1시 현재 3만7000여 명이 동의했다. 푸들만 19마리 입양 ! 온갖고문으로 잔혹학대 후 죽이고 불법매립한 범죄자의 강력한 처벌을 촉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관리자 검토 단계로 비공개 상태인데도 청원 링크가 공유되면서 높은 참여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공기업의 홈페이지 검색 순위에서도 이 남성의 이름이 1위에 올라있다. 오랜 동안 동물학대를 봐온 동물단체 관계자들도 40대 남성의 계획된 잔인함에 치를 떨고 있다. 지역 동물단체..
공공기관 재직 40대 남성, 잘 키우겠다고 데려가 살해 반복 휴대폰엔 푸들 19마리, 사체 발견 8마리.."희대의 개인 동물 학대" [노트펫] 희대의 개인 동물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오직 푸들 만을 입양해서는 학대하고 죽이기를 반복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회사 아파트 앞 화단에 묻었다. 화단에서 발견된 사체만 8마리, 남성의 휴대폰에서 발견된 푸들은 19마리에 달했다. 6일 지역 동물단체 군산길고양이돌보미에 따르면 군산경찰서는 현재 모 공공기관에서 재직 중인 40대 남성 A씨를 푸들 반려견들을 학대해서 죽인 뒤 불법 매장한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 남성의 엽기적인 행각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지난 8월께다. 지난 8월 푸들을 입양 보낸 전 주인이 이 남성 입양자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SNS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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