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탓` 집에 텐트 치니..들뜬 야옹이 덕분에 캠핑 기분 제대로
[노트펫 김국헌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일본에서 집안에 텐트를 치고 캠핑 기분을 내는 유행이 생겼다. 집사가 거실에 텐트를 펴자, 고양이가 들떠서 신나게 뛰어다닌 동영상이 트위터에서 화제라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전했다. 황토색 고양이 ‘폰즈’와 회색 고양이 ‘미림’의 집사는 초등생 아들을 위해 거실에 연두색 텐트를 폈다. 그랬더니 정작 아들보다 고양이 폰즈가 더 들떠서 무려 30분이나 뛰어다녔다. 무려 30분이나! ぽんずみりん on Twitter “部屋の中でテントを広げてみたら、息子(人間)よりはしゃいでるやつがいた。。。 https://t.co/EDriBaZLkj” twitter.com 部屋の中でテントを広げてみた..
반려동물 이야기
2020. 6. 25. 10:1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길냥이
- 동물병원
- 귀여운고양이
- 냥이
- 반려견
- 고양이장난감
- 동물
- 귀여운강아지
- 강아지키우기
- 수의사
- 강아지
- 사료
- 심쿵심쿵
- 고양이정보
- 고양이집사
- 길고양이
- 댕댕이
- 고양이놀아주기
- 고양이
- 반려동물
- 반려묘
- 고양이키우기
- 집사일상
- 동물학대
- 동물공감
- 오구오구
- 강아지산책
- 강아지정보
- 집사
- 노트펫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