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미국 뉴욕주에서 고양이 2마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미국 내 첫 반려동물 감염 사례다. 미국 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뉴욕주이다보니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노출될 확률도 그만큼 컸다. 이에 앞서 뉴욕주 브롱크스 동물원에 살고 있는 호랑이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동물원 직원에 의해 옮았을 것으로 추정됐다. 미국 의료당국은 이전 사례와 마찬가지로 반려동물이 코로나19를 옮긴다는 증거가 없다며 개인 위생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과도한 우려는 금물이라는 것이다. 22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미 농무부 산하 국립수의학연구소(NVSL)는 이날 뉴욕주에 사는 고양이 2마리가 코로나19..
사진=TikTok/Linds.shelton(이하) [노트펫] 반려견의 발톱을 깎는 신박한 방법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21일(현지 시각) 뉴질랜드 온라인 전문 방송 매체 뉴스허브(Newshub)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자가격리 중인 견주가 땅콩잼을 이용해 반려견의 발톱을 깎는 모습을 공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은 평소 같으면 전문가에게 맡겼을 법한 일을 직접 해내고 있다. 가구를 만드는 것은 물론 자신의 손톱을 칠하거나 파트너의 머리를 잘라주는 것 등 다양한 일들을 집안에서 시도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들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인 것 같다. 평소 반려견의 발톱 손질을 동물병원에 맡겼던 한 견주가 자가격리 기간 동안 길게 자란 반려견의 발톱을 직접 손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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