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식은 무조건 좋을까요?
우리는 키우는 동물이 아파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는 경우 '치료를 위해 처방식을 급여해야 한다'는 조언을 종종 듣습니다. 처방식은 동물의 질병치료 또는 특정질병의 진행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급여하는 펫푸드입니다. 처방식은 질병과의 연관성으로 인해 그 선택과 급여기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므로 반드시 수의사의 상담을 통해 급여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처방식은 주로 어떤 영양소의 함량을 줄이거나 더 늘려서 질병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콩팥기능이 떨어져 있는 개와 고양이에게 인(phosphorus)의 함량을 줄여서 처방식을 만들거나 심장 기능이 떨어진 동물에게는 염분의 함량을 감소시켜 처방식을 만드는 것이 영양소를 줄이는 형태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반대로 비만 치료를 위해서는 단백질과 미네..
반려동물 이야기
2019. 4. 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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