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가는줄 알고 좋아서 뛰어나갔는데...' 병원서 이틀 만에 주검이 된 반려견
반려견 의료사고 의심하며 소송전 나선 보호자 "진료기록부 조차 볼 수 없다니" 분통 [노트펫] "산책 가는 줄만 알고 마냥 좋아서 뛰어나갔던 아이가 이렇게 어이없게 죽어서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무리해서 시술하다 예정에 없던 개복 수술을 하고 잘 회복될 것이라고 했던 수의사는 적당히 하라며 민사소송을 걸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동물은 진료기록부조차 확보할 수 없습니다." 방광내시경 시술을 받게끔 동물병원에 데려갔다가 이틀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반려견 보호자의 사연에 수많은 이들이 분노와 함께 응원을 보내고 있다. 간호사인 보호자는 수의사고를 의심하면서 동물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사람과 달리 동물은 진료기록부 조차 볼 수 없는 현실에 절망하고 있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
반려동물 이야기
2021. 11. 3. 15:1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집사일상
- 반려견
- 강아지키우기
- 고양이
- 동물학대
- 강아지정보
- 고양이정보
- 강아지산책
- 강아지
- 오구오구
- 동물공감
- 고양이장난감
- 고양이놀아주기
- 냥이
- 귀여운고양이
- 사료
- 반려묘
- 고양이집사
- 댕댕이
- 동물병원
- 집사
- 수의사
- 귀여운강아지
- 길냥이
- 노트펫
- 동물
- 심쿵심쿵
- 고양이키우기
- 길고양이
- 반려동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