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예술작품 만든 아기코끼리?..누리꾼 소장욕구 활활
체스터 동물원의 아기코끼리 앤전. [노트펫] 동물원 흙바닥에 아기코끼리까지 자면서 남긴 얼굴도장이 아주 생생해서, 누리꾼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켰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영국 체스터 동물원은 지난 19일 트위터에 1살 아시아 코끼리 수컷 ‘앤전’의 진흙 얼굴 도장 사진을 공유했다. 아기코끼리 앤전의 잠든 얼굴 자국이 진흙 바닥에 남았다. 앤전의 사육사가 아침밥을 주다가, 흙바닥에 앤전의 얼굴이 찍힌 자국을 발견하고 감탄했다. 마치 앤전이 거기에 잠들어있는 듯 생생하게 얼굴 도장이 남았기 때문이다. 예술가가 두상 본을 뜬 것처럼 정교했다. 체스터 동물원은 “코끼리들은 밤에 4시간 정도 바닥에 옆으로 누워서 잔다”며 “앤전이 그 시간에 놀라운 애니멀 아트 작품 하나를 만들어냈다”..
반려동물 이야기
2020. 4. 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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