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무거워 땅에 코박고 자는 아기 올빼미..'진실공방 끝, 사실로 밝혀져'
[노트펫 서윤주 기자] 술에 만취해 쓰려져 자는 사람의 모습과 닮은 자세로 잠을 자는 아기 올빼미의 사진이 사실로 밝혀졌다. 아기 올빼미들이 이렇게 자는 이유는 몸보다 머리가 더 무겁기 때문이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인터넷매체 유니래드는 SNS상에서 진실공방을 불러일으킨 아기 올빼미가 자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개했다. 영국 웨일스 포트탤벗에 거주 중인 예술, 역사, 민속학 관련 기자 겸 작가 마크 리스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아기 올빼미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기 올빼미는 두 다리를 쭉 뻗고 땅에 코를 박은 채 잠을 자고 있다. 그는 "나는 방금 아기 올빼미가 머리가 무거워 이렇게 엎드려 잔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또한, 이전에는 올빼미의 다리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반려동물 이야기
2020. 6. 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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