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 절반만한 막대기 삼킨 강아지..`삼킨 것도, 산 것도 기적`
[노트펫 김국헌 기자] 영국에서 생후 9개월 강아지가 몸통 절반 길이의 막대기를 삼켰다가 구사일생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잉글랜드 항구도시 사우샘프턴에 사는 조애나는 반려견 ‘록키’가 아무 이유없이 밥을 먹지 않고 아파서 동물병원에 데려갔다. 영국 수의사 동물구호단체 PDSA(People's Dispensary for Sick Animal)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수의사들은 1시간 가량 수술해서, 록키 몸 속에서 길이 10인치(25㎝)에 달하는 나무막대기를 빼냈다. 조피아 바우먼 수의사는 “이와 같은 경우를 결코 본 적이 없다”며 록키가 살아있는 것은 행운이라고 단언했다. 수의사는 “록키가 먹어선 안 되는 것을 삼켰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지만, 수술 중 막..
반려동물 이야기
2020. 6. 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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