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만난 개`..네 발 의족으로 새 삶 첫 발
[노트펫] 러시아에서 악마를 만난 개가 안락사 위기 직전에 회생했다. 네 발을 잃고 러시아 숲에 버려진 개가 티타늄 의족 덕분에 새 삶의 첫 발을 내디뎠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황색 개 ‘모니카’는 지난 2020년 12월 플라스투노브스카야 마을 인근 숲에서 네 발이 잘려 뼈가 드러난 채 발견됐다. 상처 부위가 이미 아문 뒤라서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학대당한 것으로 보였다. 주민은 자원봉사자인 마리나 가피치와 알라 레온키나에게 연락했고, 둘은 모니카를 맡아 동물병원에 데려갔다. 당시 수의사는 모니카의 다친 다리를 절단한 후 수혈했다. 수의사는 열흘간 모니카를 살리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가망이 없어 보였다. 수의사가 고심 끝에 안락사를 권유하자, 두 자..
반려동물 이야기
2021. 11. 22. 15:5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귀여운강아지
- 집사
- 반려견
- 강아지키우기
- 강아지
- 귀여운고양이
- 심쿵심쿵
- 고양이놀아주기
- 동물병원
- 수의사
- 반려묘
- 고양이정보
- 동물
- 강아지정보
- 동물학대
- 강아지산책
- 집사일상
- 길고양이
- 냥이
- 고양이집사
- 노트펫
- 고양이키우기
- 동물공감
- 댕댕이
- 반려동물
- 고양이
- 오구오구
- 사료
- 길냥이
- 고양이장난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