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였어.” 쪽지 꿀꺽하고 밥그릇 물고 온 식탐 강아지..`나는 아직도 배고프댕`
[노트펫] 영리한 강아지가 ‘밥 먹였어.’라고 적은 쪽지를 찢어버리고, 밥 달라고 빈 밥그릇을 물고 왔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전했다.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에 사는 베스 더니(45세)는 올해 초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윌버’를 가족으로 맞이했다. 윌버는 영리하지만, 식탐을 부리는 단점이 있었다. 윌버는 배고픈 척 가족들을 속여서 저녁을 2그릇씩 먹는데 도사였다. 또 사료 포대를 찾아내서 바닥을 볼 때까지 먹어치웠다. 특히 산책을 나가서 죽은 쥐를 찾아내면 잡아먹어서, 부부를 몸서리치게 만들었다. 더니 부부가 번번이 윌버의 꾀에 속은 탓에, 태어난 지 8개월밖에 안 된 윌버는 벌써 22㎏이나 나갔다. 윌버가 비만이 되지 않도록 부부는 쪽지로 윌버 밥을 줬는지 소통하기 시작했다. ..
반려동물 이야기
2021. 11. 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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