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서 떨어지네요" 개에 물리고 응급실 간 강형욱
[노트펫] 강형욱 훈련사가 개에게 물렸다. 강 훈련사는 4일 인스타그램에 "그냥 간단히 놀다가 물렸어요. 제 손이 공인줄 알았다네요"라며 병원 응급실 앞에서 오른손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훈련사, 애견미용사, 그리고 수의사까지 아무리 동물 베테랑이더라도 개나 고양이에게 물리는 것을 피해가기 어렵다. 손등과 팔은 상처가 남긴 흉터 투성이다. 강형욱도 예외는 아니다. 강형욱은 "오랜만에 뼈하고 인사도 했어요. 새해에는 보지 말자고 서로 덕담도 했어요"라고 쓴웃음을 지었다. 개에게 물린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는 않았다. 치료한 의사가 그에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네요."라고 말을 건넸고, 이에 "매일 떨어집니다.."라고 답했다고 소개했다. 또 "약국에서 약받는라 기다리는데 옆에 할머니가 ..
반려동물 이야기
2022. 1. 5. 13:5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강아지정보
- 반려동물
- 고양이집사
- 오구오구
- 고양이
- 귀여운강아지
- 사료
- 귀여운고양이
- 동물병원
- 동물공감
- 심쿵심쿵
- 집사일상
- 강아지
- 고양이놀아주기
- 강아지산책
- 고양이장난감
- 강아지키우기
- 길냥이
- 동물학대
- 길고양이
- 반려묘
- 노트펫
- 집사
- 댕댕이
- 고양이정보
- 고양이키우기
- 수의사
- 냥이
- 반려견
- 동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