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피부, 봄철에 더 신경써야 하는 이유
미세먼지로 답답한 봄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마스크를 씌워야 할지, 산책을 포기해야할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죠. 막상 눈에 보이는 미세먼지만 관리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관리해야할 것이 바로 강아지 피부입니다. 강아지 피부 질환은 우리나라 동물병원 내원 사유 가운데 으뜸입니다. 그만큼 피부병은 우리나라 반려견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질환인 셈입니다. 그런데 이 피부질환도 계절을 탑니다. 피부질환 때문에 동물병원을 찾는 강아지가 가장 많은 때는 초여름입니다. 왜 그럴까요? 더워지기 시작해서? 따스한 줄 알고 방심한 햇볕에 화상을 입어서? 주인이 여름맞이 미용을 해주지 않아서?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주인들이 반려견의 피부가 나빠진 것을 모른 체 지나왔기 때문입니다. "엄마, 나 아..
반려동물 이야기
2019. 3. 25. 14:0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강아지산책
- 고양이
- 집사일상
- 길고양이
- 댕댕이
- 동물병원
- 동물
- 강아지키우기
- 집사
- 사료
- 고양이놀아주기
- 귀여운고양이
- 반려동물
- 강아지
- 길냥이
- 수의사
- 고양이집사
- 귀여운강아지
- 동물공감
- 고양이장난감
- 반려묘
- 고양이정보
- 노트펫
- 반려견
- 강아지정보
- 동물학대
- 오구오구
- 냥이
- 심쿵심쿵
- 고양이키우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