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 강아지 미용, 털 박박 밀어버려?
기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5월말이지만 벌써 여름이 생각나게 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사람도 강아지도 축축 처지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한낮에는 옷을 훌렁 벗어 던지고 물에 뛰어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나도 이렇게 더운데 온몸에 털을 뒤 감고 있는 우리 강아지는 얼마나 더울까… 하는 걱정에 얼굴 털만 간신히 담긴 채 일명 '빡빡이 미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정말 더운날씨, 특히 여름에는 온몸의 털을 밀어주면 반려견들은 시원하고 좋아할까요? 강아지 몸에 난 털은 몸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역할과 방수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을 보호해주는 갑옷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이겠죠? 사람에게는 그저 더워 보이고 거추장스럽기 만한 털이 이렇게나 다양한 역할을..
반려동물 이야기
2019. 5. 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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