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김승연 기자] 동생을 꼭 끌어안고 사과를 하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는 리트리버 형 '왓슨'이 동생 '키코' 몫의 과자를 몰래 먹은 뒤 사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리트리버 형제 왓슨과 키코의 인스타그램 계정 @wat.ki에 "강아지가 미안하다고 말하는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영상 속에는 키코의 과자를 뺏어 먹은 후 엄마에게 훈계를 듣고 있는 왓슨의 모습이 담겼다. Instagram의 Watson & Kiko님: “A dog’s way of saying sorry” 좋아요 105천개, 댓글 3,102개 - Instagram의 Watson & Kiko(@wat.ki)님: "A dog’s way o..
평소에는 그렇게 얌전하다가도 집에 손님만 방문하면 큰소리로 짖는 강아지 때문에 곤란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가만히 있으면 큰 귀여움을 받을 것도 같은데, 현실에서는 방으로 들여보내야 할 때가 종종 발생합니다. 찾아온 손님을 보고, 집안이 떠나가라 짖어대기 때문이죠. 강아지에게 '짖음'은 '제발 제 곁에 다가오지 말아 주세요'라는 의미가 있는 행동입니다. 대부분 심리적 불편함, 불안함, 두려움 때문에 비롯됩니다. '저 지금 무섭단 말이에요''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사실 강아지 입장에서는 평소 못 보던 낯선 사람이 갑자기 등장하게 되는 것이죠. 손님이 싫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강아지가 찾아온 손님을 보고 짖게 되면 손님이나 나나 불편하기는 똑같습니다. 기분마저 상하게 되죠. 심하면 '왜 저렇게 짖는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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